성질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송진 덩이가 불붙듯 한다
(2) 오뉴월 쇠불알
(3) 좁쌀 썰어 먹을 놈
(4) 한 놈의 계집은 한 덩굴에 열린다
(5) 홍제원 인절미
(6) 사나운 개 입 성할 날 없다
(7) 살을 째고 소금을 치는 사람이다
(8) 물가 모르고 아무 데나 덤빈다
(9) 괄기는 인왕산 솔가지라
(10) 씨도둑은 못한다
좁쌀
관련 속담 더보기
(1)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 원을 이손아 부른다
(2) 조 한 섬 가진 놈이 시겟금 올린다
(3) 좁쌀만큼 아끼다가 담 돌만큼 해 본다
(4) 좁쌀 썰어 먹을 놈
(5) 좁쌀 알을 대패질해 먹겠다
(6) 좁쌀에 뒤웅 판다
(7) 관청 뜰에 좁쌀을 펴 놓고 군수가 새를 쫓는다
(8) 진창길에 흘린 좁쌀 줏기
(9) 좁쌀 한 섬 두고 흉년 들기를 기다린다
(10) 찰떡 가진 놈이 바꿔 먹자면 조떡 가진 놈이 세 쓴다